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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준과 공병호, 인식의 거리.

 

 그냥 솔직하게.

 공병호 씨의 논리에도 어느 정도의 정당성이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지만, 장하준 씨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듣기 싫으면서 줄기차게 떠들어대는 걸 보고 있으면 머리를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다.

 저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망신을 줄 필요가 있다-고 느끼고는 한다. 요즘 점점 심술궂어지나보다.

by Moonseer | 2009/08/01 00:08 | 그 이외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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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iveus at 2009/08/01 00:57
...한땐 참 괜찮게 봤는데 요새 하는꼴 보면 공병호씨는 OTL
Commented by Moonseer at 2009/08/01 06:29

저도 한 10년 전에는 공병호 씨 책들을 보면서 나름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. 나이가 들고 돌이켜보니까 이게 참.;

장하준-공병호의 관계는 진중권-변희재의 관계와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(...).
Commented by Niveus at 2009/08/01 10:52
책장에 아직 꽂혀있는 10년후 한국을 다시 훑어보기만 해도 낯뜨거워집니다 -_-;;;
어떻게 이걸 보고 당시엔 좋은 책이라 생각했던거지? 하고 있;;;
(물론 당시엔 경영학 초년생이었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ㅠ.ㅠ)
Commented by 긁적 at 2009/08/01 02:20
처음부터 병맛이라고 본 1人.
그가 이야기하는 것이 옳건 그르건, 천박하다고 봅니다.
Commented by Moonseer at 2009/08/01 06:31

흘러가버린 시대의 패러다임인 노력지상주의를 IMF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포장해서 내놓았다는 게 인기의 비결 아니었나 싶습니다. 그럴 듯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어딘가 이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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